현금성 자산 11억 달러 확보, ORKA-001 임상 3상 내년 상반기 개시 예정
오루카 테라퓨틱스의 2026년 2분기 순손실은 4120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2457만 4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연구개발(R&D) 비용은 4325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2408만 7000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이는 추가적인 임상 시험 진행과 할로자임(Halozyme)에 지급한 반환 불가능한 선급금, 인력 증가에 따른 주식 기준 보상 비용 등이 반영된 결과다. 일반관리비(G&A) 역시 전년 동기 434만 2000달러에서 685만 달러로 증가했다.
회사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단기투자자산(Marketable securities)을 포함해 총 11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오루카 테라퓨틱스는 이 자금이 주력 파이프라인인 'ORKA-001'의 신약허가신청(BLA) 제출과 'ORKA-002'의 지속적인 개발을 지원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4월에는 7억 달러 규모의 증액된 공모 발행을 완료한 바 있다.
주요 임상 파이프라인 진행 현황
오루카 테라퓨틱스는 판상 건선(PsO) 치료제로 개발 중인 'ORKA-001'의 임상 2a상(EVERLAST-A)의 28주 차 데이터를 2026년 3분기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52주 차 데이터는 2026년 12월에 공개할 계획이다. 임상 2b상(EVERLAST-B)은 예정보다 빠르게 환자 등록을 마쳤으며, 16주 차 데이터를 2026년 4분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상반기 중 임상 3상에 진입할 계획이다.또 다른 주요 파이프라인인 'ORKA-002'의 임상 2상(ORCA-SURGE) 16주 차 데이터 발표 시점은 2027년 1분기로 앞당겨졌다. 중등도에서 중증의 화농성 한선염(HS)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2상(ORCA-SPLASH)도 새롭게 개시됐다. 이 임상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약 1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회사는 신규 TL1A 타깃 단클론항체 후보물질인 'ORKA-004'를 2026년 4분기 중 임상 시험에 진입시킬 계획이다. 2027년에는 ORKA-004와 기존 ORKA-001 및 ORKA-002의 병용 투여 임상 2상 시험도 시작할 예정이다.
라이선스 계약 변경 및 적응증 확대
오루카 테라퓨틱스는 지난 5월 패러곤 테라퓨틱스(Paragon Therapeutics)와의 IL-23 라이선스 계약을 개정해 모든 치료 영역으로 권리를 확대했다. 기존 계약에는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가 제외되어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오루카 테라퓨틱스는 ORKA-001 단독 또는 병용 요법을 통해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설 수 있게 됐다.오루카 테라퓨틱스는 판상 건선 및 화농성 한선염 등 만성 피부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오루카테라퓨틱스 #ORKA #실적발표 #임상시험 #바이오테크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