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유한회사 시만, 시간외매도로 82만주 처분·지분 29.80%로 감소
이번 보고서 기준 두 회사의 합산 보유 주식은 1671만 4734주(43.72%)로, 직전 보고서의 1753만 4734주(45.86%)보다 82만주(2.14%포인트) 줄었다.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 사유는 발행회사 주식의 시간외매도로 기재됐다.
보고자 본인인 Imanto AG의 지분은 532만 3334주(13.92%)로 이번 보고에서 변동이 없었다. 반면 특별관계자인 유한회사 시만의 지분이 1139만 1400주(29.80%)로 82만주(2.14%포인트) 줄면서 합산 지분이 감소했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유한회사 시만은 9월 17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의결권 있는 주식 82만주를 처분했다. 변동 전 1221만 1400주였던 보유 주식은 변동 후 1139만 1400주로 줄었고, 처분 단가는 1만 420원이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는 목적으로 기재됐다. 보고자와 특별관계자는 발행회사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장기사업협력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유한회사 시만은 유진로봇의 최대주주이며, 시만의 최대주주(최다출자자)는 지분 100%를 보유한 Imanto AG다. 이번 보고는 Imanto AG가 보고자로, 계열회사인 시만이 특별관계자로 함께 이름을 올린 공동 보고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유진로봇의 올해 1분기 보고서 기준으로는 (유)시만이 지분 39.10%로 최대주주, Imanto AG가 12.26%로 주요주주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