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및 워런트 포함 총 165만 505주 확보
볼리션RX가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라고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와 관련 보고인들은 볼리션RX의 보통주 165만 505주를 간접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5.9%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유 주식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라고다 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계좌에 보유 중인 보통주 147만 9450주와 보통주로 전환 가능한 워런트(신주인수권) 17만 1055주가 포함됐다. 이번 지분율 산정은 지난 14일 기준 볼리션RX의 발행 보통주 2790만 3326주와 라고다 측이 보유한 워런트 행사 가능 주식 수를 합산해 계산됐다.
공시에 따르면 라고다 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6일 장내 매매를 통해 보통주 1500주를 주당 0.2855달러에 매도했다. 이번 보고서 제출에는 라고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외에도 라고다 인베스트먼트 LLC(Lagoda Investment Management, LLC)와 파티마 디키(Fatima Dickey)가 공동 보고인으로 참여했다.
볼리션RX는 후생유전학적 혈액 검사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암 및 기타 질병의 조기 진단과 모니터링을 위한 혁신적인 진단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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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