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손금 보전 목적, 자본금 552억원에서 55억원으로 감소
이번 감자는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가액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대성쎌틱에너시스의 보통주식 수는 기존 1105만 5144주에서 110만 5514주로 줄어들며, 소각되는 주식 수는 994만 9630주다. 소각 대상 주식은 모두 대성산업이 보유한 지분이다.
감자가 완료되면 대성쎌틱에너시스의 자본금은 기존 552억 7572만원에서 55억 2757만원으로 감소한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으로 변동이 없다. 감자기준일과 주주총회예정일, 이사회결의일은 모두 2026년 9월 15일이다.
이번 자본금 감소 결의는 결손금 보전을 위한 것으로 상법에 따라 보통결의로 결정하며 채권자보호절차는 생략된다. 대성쎌틱에너시스의 이사회는 전원 사내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보일러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대표자는 고봉식이다. 공시에 따르면 대성쎌틱에너시스의 자산총액은 2025년 12월 말 기준 767억 4403만 3673원으로, 지배회사인 대성산업의 연결 자산총액 1조 7392억 849만 6541원 대비 약 4.4%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