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최고상업책임자 브라이언 도넬리는 21일 퇴사…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는 유지
비샬 시크리 신임 수석부사장은 지난 1년간 미리아드 제네틱스에서 제품 부문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회사 측은 그가 분자 진단 및 종양학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으며, 이전 기업들에서 상업 및 비즈니스 리더십을 발휘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5년 5월부터 최고상업책임자(CCO)를 맡아온 브라이언 도넬리(Brian Donnelly)는 오는 9월 21일자로 미리아드 제네틱스를 떠날 예정이다.
샘 라하(Sam Raha) 미리아드 제네틱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비샬 시크리가 상업 조직을 이끌게 되어 기쁘다"며 "그의 깊은 전문 지식과 성장 및 운영 탁월성을 이끌어낸 실적은 향후 암 치료 연속성 집중 및 수익성 있는 성장 전략을 실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리아드 제네틱스는 지난 7월 30일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제시했던 2026년 연간 재무 전망치(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미리아드 제네틱스는 분자 진단 테스트 및 정밀 의료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기업이다. 질병 발생 위험이나 진행 상황을 평가하고, 환자 치료 개선 및 의료 비용 절감을 돕는 다양한 분자 테스트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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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