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순손실 782만 달러 기록…자금 부족에 '계속기업' 불확실성 직면
패시지 바이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월 24일 리믹스 테라퓨틱스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병은 올해 4분기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합병 후 사명은 리믹스 테라퓨틱스로 변경되고 경영진 역시 리믹스 측 인사들로 교체될 예정이다. 만약 특정 상황으로 인해 합병 계약이 해제될 경우 패시지 바이오는 리믹스 측에 150만 달러의 수수료를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합병 추진과 함께 패시지 바이오는 기존 유전자 치료제 사업의 청산 절차에 돌입했다. 회사는 카탈렌트 메릴랜드(Catalent Maryland, Inc.)와의 개발 서비스 및 임상 공급 계약을 해지했으며, 젬마 바이오테라퓨틱스(Gemma Biotherapeutics, Inc.) 및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와 맺었던 전도유망 후보물질 'PBFT02' 관련 라이선스 및 협력 계약도 해지 통보했다.
2분기 순손실 782만 달러…자금난 지속
패시지 바이오의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순손실은 782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938만 5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 순손실은 1538만 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334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581만 4000달러)보다 줄어든 반면, 일반관리(G&A) 비용은 687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452만 0000달러) 대비 증가했다.회사의 재무 상태는 극도로 취약한 상태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패시지 바이오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415만 5000달러로, 지난해 말(4630만 3000달러) 대비 절반 가까이 급감했다. 누적 결손금은 7억 2013만 7000달러에 달한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 자금이 향후 12개월 동안의 운영 비용과 자본 지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번 리믹스와의 합병 성공 여부나 추가 자금 조달 여부에 회사의 생존이 걸려 있는 상황이다.
패시지 바이오는 2017년 7월 설립된 델라웨어 주 법인으로, 퇴행성 뇌질환 환자를 위한 일회성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주력해 온 바이오 기업이다.
#패시지바이오 #PASG #리믹스테라퓨틱스 #M&A #바이오 #계속기업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