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92.2% 참석해 찬성 압도…주식 보상 계획 증액안도 통과
이번 임시주총에는 기준일(2026년 6월 18일) 기준 발행주식 총수 6078만 6315주의 약 92.23%에 해당하는 5606만 6697주가 참석해 의결 정족수를 채웠다. 합병 계약 승인 안건은 찬성 5157만 8202표, 반대 6만 73표, 기권 5만 3553표로 가결됐다.
앞서 라이브램프 홀딩스는 2026년 5월 16일 퍼블리시스 그룹의 완전 자회사인 MMS USA 홀딩스(MMS USA Holdings, Inc.) 및 코비 머저 서브(Covey Merger Sub, Inc.)와 합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합병안 통과에 따라 코비 머저 서브는 라이브램프 홀딩스에 흡수합병되며, 라이브램프 홀딩스는 MMS USA 홀딩스의 완전 자회사로 남게 된다.
주식 보상 한도 증액 및 이사 선임안 통과
주주들은 합병안 외에도 회사의 주식 보상 계획인 '2005 에퀴티 컴펜세이션 플랜(2005 Equity Compensation Plan)'의 개정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계획 하에 발행 가능한 주식 수가 250만 주 늘어나게 됐다. 이 안건은 찬성 4991만 1265표를 얻어 통과됐다.아울러 임기 3년의 이사 선임 안건도 가결됐다. 티모시 R. 캐도건(Timothy R. Cadogan), 비비안 초(Vivian Chow), 스콧 E. 하우(Scott E. Howe) 등 3명의 후보가 주주들의 찬성을 얻어 오는 2029년 정기주주총회까지 임기를 수행할 이사로 선임됐다.
이 밖에 2027 회계연도 외부감사인으로 KPMG LLP를 지정하는 안건도 찬성 5535만 5493표로 가결됐다. 반면, 합병과 관련해 경영진에게 지급될 보상안에 대한 권고적(비구속적) 찬반 투표는 찬성 730만 4002표, 반대 4426만 2875표로 부결됐다.
라이브램프 홀딩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데이터 연결 및 협업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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