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돈 이사 증여 취소 및 친인척 장내 매도로 130주 감소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인 김정돈 이사와 친인척 간의 증여 취소 및 일부 친인척의 장내 매도에 따른 것이다. 김정돈 이사는 지난 21일 친인척 김이현 씨에게 증여했던 보통주 1만 6570주를 증여 취소했다.
이에 따라 김정돈 이사의 소유 주식 수는 24만 5238주에서 26만 1808주로 늘어났다. 반면 수증자였던 김이현 씨의 주식 수는 1만 7000주에서 430주로 감소했다.
친인척인 윤봉화 씨는 두 차례에 걸쳐 주식을 장내 매도했다. 윤 씨는 지난 21일 보통주 97주를 매도한 데 이어, 27일에도 보통주 33주를 장내 매도하여 소유 주식이 5만 3602주로 감소했다.
미원홀딩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32만 주로 종류주식은 없다. 이번 지분 변동 이후에도 최대주주 측의 지분율은 76.99%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