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자문사로 보웬 선정…인수합병·투자 유치 등 모든 가능성 열어둬
오션 파워 테크놀로지스는 이사회가 회사의 성장 가속화, 시장 접근성 확대, 재무 구조 강화를 위해 다양한 잠재적 대안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검토 과정을 지원할 금융 자문사로 투자은행 자문사인 보웬(Bowen, Inc.)을 선정했다.
조셉 디구아도(Joseph Diguardo) 오션 파워 테크놀로지스 이사회 임시 의장은 "해양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금이 다음 단계의 성장을 촉진하고 주주 가치를 창출할 기회를 평가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필립 스트라트만(Philipp Stratmann)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전략적 대안 검토가 진행되는 동안 임직원들은 고객 서비스와 업무 수행에 집중할 것"이라며 "일상적인 운영과 고객에 대한 약정, 제품 지원 등은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이번 전략적 대안 검토가 실제 계약이나 거래 성사로 이어질지는 보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검토 완료를 위한 구체적인 일정을 설정하지 않았으며, 이사회가 최종 조치를 승인하거나 검토 프로세스가 종료되는 등 공시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까지 진행 상황을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오션 파워 테크놀로지스는 뉴저지주 먼로 타운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방위, 보안, 석유 및 가스, 해상 풍력 시장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해양 영역 인식 시스템인 '메로우즈(Merrows™)', 친환경 전력과 실시간 통신을 제공하는 '파워보이(PowerBuoy®)' 플랫폼, 무인 수상정(USV) 'WAM-V®' 등 지능형 해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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