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까지 최소 1MTU에서 최대 8MTU 규모 공급
이번 계약에 따라 스탠다드 뉴클리어는 오는 2035년까지 안타레스 뉴클리어에 최소 1MTU(우라늄 톤)에서 최대 8MTU 규모의 TRISO 핵연료를 공급할 예정이다. 안타레스 뉴클리어는 이 핵연료를 국방 및 우주 분야 임무 수행을 위해 개발 중인 자사의 마이크로원자로 동력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스탠다드 뉴클리어는 미국 내에서 유일하게 산업적 규모의 TRISO 핵연료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회사는 현재 다수의 허가된 시설을 통해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있다.
커트 테라니(Kurt Terrani) 스탠다드 뉴클리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안타레스 뉴클리어는 지구와 우주에서 가장 가혹한 환경을 위한 원자로를 건설하고 있으며, 이들의 전략적 에너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고객사들이 실증 단계에서 상업적 배포로 전환함에 따라 차세대 원자로에 필요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던 브램블(Jordan Bramble) 안타레스 뉴클리어 공동창업자 겸 CEO는 "스탠다드 뉴클리어는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산업적 규모와 핵심 연료 공급 안정성을 갖춘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전했다.
스탠다드 뉴클리어는 테네시주 오크리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차세대 핵연료 및 전력 시스템의 대규모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안타레스 뉴클리어는 국방 및 우주용 마이크로원자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2023년에 설립되어 6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유치했다. 안타레스 뉴클리어는 캘리포니아주 토런스, 아이다호주 아이다호폴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에이컨에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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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