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일 2028년 8월로 연장…자본시장 조달 시 한도는 2500만 달러로 조정
글로벌 워터 리소시스는 지난 8월 28일 일리노이주 소재 은행인 더 노던 트러스트 컴퍼니(The Northern Trust Company)와 기존 대출 약정에 대한 제8차 개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개정 계약을 통해 글로벌 워터 리소시스가 확보할 수 있는 최대 차입 한도는 기존 2000만 달러에서 3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다만 개정 계약 체결 이후 회사가 주식이나 채권 발행 등 자본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경우, 대출 한도는 최대 2500만 달러로 조정된다.
이와 함께 대출의 만기일은 기존 2028년 5월 18일에서 2028년 8월 30일로 연장됐다. 양사는 지난 2020년 4월 30일 최초 대출 약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조건을 변경해왔다.
글로벌 워터 리소시스는 미국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민간 수자원 유틸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공시는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마이클 J. 리브먼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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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