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그 주주들의 워런트 행사로 보통주 1213만 주 발행…총 발행주식 1369만 주로 증가
공시에 따르면 CDT 에퀴티는 지난 8월 28일 열린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보그(Sarborg Limited) 주주들에게 발행했던 1213만 1770주 규모의 프리펀디드 워런트 기반 보통주 발행 안건을 승인받았다. 이후 투자자들이 해당 워런트를 무현금(Cashless) 방식으로 전량 행사함에 따라 회사는 보통주 1213만 1122주를 신규 발행했다.
이번 워런트 행사와 더불어 ATM(At-The-Market) 방식의 지분 공모 및 최근의 추가 주식 발행이 완료되면서, 2026년 8월 31일 기준 CDT 에퀴티의 총 발행 보통주 수는 1369만 3866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8월 31일 종가 기준 CDT 에퀴티의 시가총액은 약 23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6월 30일로 종료된 분기보고서(Form 10-Q) 기준 자본총계는 약 1억 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재무 구조 개선과 시가총액 증가에 따라 나스닥 시장이 요구하는 상장 유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게 됐다고 밝혔다.
CDT 에퀴티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제임스 블라이(James Bligh)가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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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