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영업망 구축 및 마케팅 캠페인에 자금 투입 예정
캐어링 브랜드는 지난 9월 1일 적격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전환우선주를 발행해 460만 달러 규모의 1차 납입(Initial Closing)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초기 자금을 신규 세일즈포스(영업망) 구축과 마케팅 캠페인 출시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남은 440만 달러 규모의 청약 문서도 이미 체결된 상태이며 현재 자금 정산을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자금 정산이 완료되면 회사는 시리즈 B 우선주 4,400주와 함께 보통주 최대 440만 주를 매입할 수 있는 시리즈 A 워런트 및 시리즈 B 워런트를 각각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추가 납입 및 발행은 관련 조건이 충족되거나 면제되는 것을 전제로 오는 9월 4일 이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린 윌슨(Dr. Glynn Wilson) 캐어링 브랜드 최고경영자(CEO)는 "이제 국내외 마케팅 캠페인에 본격적으로 자금을 투입하고 자체 영업망을 구축할 준비가 됐다"며 "이를 통해 매출 성장 속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어링 브랜드는 피부 및 모발 성장 분야의 특허와 임상 검증을 거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기업이다. 현재 탈모 치료용 '헤어 엔자임 부스터(Hair Enzyme Booster)'와 건선·백반증 치료용 '포토실(Photocil)' 등을 통해 미국 내 직판 및 인도 라이선스 파트너를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다. 향후 아토피 치료제 'CB-101', 해파리 쏘임 방지 선크림 '노스팅즈(NoStingz)' 등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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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