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G 바이오이노베이션 펀드 대상 200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도 완료
센티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지난 9월 3일 셀라돈 파트너스의 계열사인 CPIF II-9 리미티드(CPIF II-9 Limited)와 250만 달러 규모의 지분 인수 약정서(Equity Commitment Letter)를 체결했다고 4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라돈 계열사는 향후 예정된 합병 완료 시점에 나스닥 상장 규정에 따른 최소 가격으로 센티 바이오사이언시스의 보통주를 인수하게 된다. 양사는 합병 종결 전까지 등록권리 계약을 체결해 해당 주식에 대한 등록 권리를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센티 바이오사이언시스의 100% 자회사인 센티 홀딩스(Senti Holdings, Inc.)는 NSG 바이오이노베이션 펀드(NSG BioInnovation Fund, L.P.)를 대상으로 2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전환사채(Senior Secured Convertible Notes)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 사채 발행은 지난 4월 27일 체결되고 9월 1일 개정된 주식매수계약에 따른 것이다.
센티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자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SENTI-202'의 임상 및 규제 승인, 매출 이정표 달성 여부에 따라 주주들에게 최대 6000만 달러의 조건부 가격 청구권(CVR)을 지급하는 합병 거래를 추진 중이다. 회사는 이번 거래들과 관련해 지난 7월 21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예비 위임장 설명서를 제출한 바 있다.
센티 바이오사이언시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전자 회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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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