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이상 법률총괄 겸 비서실장으로 재직 후 은퇴하는 브랜든 애스빌 후임
하란 신임 법률총괄은 5년 이상 법률총괄(General Counsel) 겸 비서실장(Secretary)으로 재직 후 은퇴하는 브랜든 애스빌(Brandon Asbill)의 뒤를 잇는다. 애스빌 전 법률총괄은 2026년 8월 31일자로 보직에서 물러났으며, 올해 12월 31일 최종 퇴사할 때까지 명예 법률총괄(General Counsel Emeritus) 겸 부비서실장(Assistant Secretary)으로 재직할 예정이다.
하란 신임 법률총괄은 2018년 12월 부법률총괄로 밴드위스에 합류해 분쟁 해결과 소송 부문을 이끌었다. 이후 윤리·준법 감시인(Ethics and Compliance Officer)을 역임하고 글로벌 인력의 고용법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등 법무 부문 내에서 역할을 확대해 왔으며, 2024년 7월 수석부사장 겸 부법률총괄로 승진했다. 밴드위스 합류 전에는 법무법인 닉슨 피바디(Nixon Peabody LLP)의 워싱턴 D.C. 사무소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했다.
데이비드 모켄(David Morken) 밴드위스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에밀리 하란은 밴드위스와 우리 사업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뛰어난 변호사이자 검증된 리더"라며 "지난 8년간 경영진과 이사회의 신뢰를 얻어온 만큼 새로운 역할에서도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밴드위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으로, 전 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음성 통화, 문자 메시지, 비상 서비스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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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