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용 세분화 및 소프트웨어 회계기준 영향 분석 중…상반기 자사주 매입은 없어
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옥스포드 인더스트리스의 2026 회계연도 2분기(2026년 8월 1일 종료)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881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2541만 1000달러) 대비 170.8% 급증했다. 매출은 3억 9437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4억 314만 3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매출원가가 1억 324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5551만 8000달러) 대비 크게 줄어들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이는 분기 중 인식한 관세 환급 효과가 반영된 영향이다.
비용 세분화 및 소프트웨어 회계기준 도입 준비…재무제표 영향 검토
옥스포드 인더스트리스는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가 최근 발표한 새로운 회계기준(ASU)들의 도입 영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손익계산서상 특정 비용 항목을 세분화해 공시하도록 하는 기준(ASU 2024-03)과 내부 사용 소프트웨어 비용의 회계 처리를 개선하는 기준(ASU 2025-06)이 향후 재무제표 공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들이 발효되는 시점에 맞춰 관련 공시를 추가할 계획이다.상반기 자사주 매입 '제로'…이사회 잔여 한도는 9500만 달러
한편, 옥스포드 인더스트리스는 이번 회계연도 상반기(26주간) 동안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한 보통주 매입을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지난 2025년 3월 24일 이사회로부터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승인을 받았으나, 올해 2분기 및 상반기 중 이 프로그램을 통한 매입 실적은 없었다. 현재 이사회 승인 잔여 한도는 9500만 달러다. 다만, 임직원 주식 보상 관련 세금 원천징수 의무 이행을 위해 상반기 중 임직원으로부터 92만 달러 규모의 주식을 인수한 바 있다.옥스포드 인더스트리스는 토미 바하마(Tommy Bahama), 릴리 퓰리처(Lilly Pulitzer), 조니 와즈(Johnny Was), 서던 타이드(Southern Tide)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의류 전문 기업이다.
#옥스포드인더스트리스 #OXM #영업이익 #회계기준 #자사주매입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