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과 계약... 취득 주식 전량 소각해 주주가치 제고
이번 신탁계약의 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삼목에스폼은 이번 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자기주식 전량을 일괄 소각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57만 9710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 1주당 1만 3800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9월 7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향후 주가 변동 및 신탁계약의 운용 결과에 따라 실제 취득가격과 취득주식 수는 달라질 수 있다. 소각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계약 종료 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신탁계약 체결 전 삼목에스폼이 보유한 보통주 자기주식은 총 31만 8753주다. 이 중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분은 31만 2903주이며, 기타 취득 분은 5850주다.
이번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은 2026년 9월 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5명이 참석했으며 불참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삼목에스폼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5336억 4135만여 원이다. 직전 사업연도 말 순자산액은 6155억 4085만여 원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