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5만 달러 및 주식 보상 계약 체결
제니퍼 풀크 신임 CFO는 이번 임명으로 기존에 해당 역할을 수행하던 트로이 E. 윌슨(Troy E. Wilson) 박사와 토마스 도일(Thomas Doyle)의 역할을 각각 승계하게 된다. 올해 49세인 풀크 CFO는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Eli Lilly and Company)에서 15년 이상 근무하며 미국 바이오메디슨 부문 CFO, 글로벌 IR 부사장 등을 역임한 재무 전문가다. 최근에는 솔레노 테라퓨틱스(Soleno Therapeutics, Inc.)와 톡스페이스(Talkspace, Inc.) 등에서 CFO를 지냈다.
쿠라 온콜로지는 풀크 CFO와 연봉 55만 달러를 지급하는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풀크 CFO는 기본급의 최대 45%에 해당하는 연간 재량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춘다. 또한 회사 측은 풀크 CFO에게 45만 주의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스톡옵션과 함께, 순제품 매출 및 임상 개발, 규제 승인 마일스톤 달성 여부에 따라 6단계에 걸쳐 베스팅되는 17만 3,438주의 성과조건부 주식기준보상(PSU)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풀크 CFO를 해고하거나 풀크 CFO가 정당한 이유로 사임할 경우, 기업 인수합병(M&A) 등 기업 거래 발생 여부에 따라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18개월 치의 기본급과 의료보험료(COBRA) 지원 등의 퇴직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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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