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근육통 치료제 '톤미야' 미국 시장 출시 및 상업화 주도
앵글리즈 신임 CCO는 2024년 9월부터 토닉스의 상업 운영을 이끌어왔으며, 성인 섬유근육통 치료제인 '톤미야(TONMYA)'의 미국 시장 출시 및 고투마켓(go-to-market) 전략을 주도했다. 그는 앞으로도 톤미야를 비롯해 성인 급성 편두통 치료제인 '젬브레이스 심터치(Zembrace SymTouch)'와 '토심라(Tosymra)'의 영업, 마케팅, 시장 진입 및 상업 운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세스 레더만(Seth Lederman) 토닉스 파머슈티컬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토마스 앵글리즈는 섬유근육통 치료를 위한 최초의 비마약성 진통제인 톤미야의 상업 조직 구성과 출시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며 "그를 회사의 첫 최고상업책임자로 임명한 것은 중요한 이정표이며, 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주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앵글리즈 CCO는 트리스 파머슈티컬스(Tris Pharmaceuticals)에서 ADHD 글로벌 브랜드 사업을 총괄하는 CCO를 지냈으며, 아지요(Aziyo)에서도 CCO로 재직하며 심장 및 연조직 사업을 이끌고 기업공개(IPO) 리더십 팀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말린크로트(Mallinckrodt plc)에서 북미 병원 치료제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등을 역임했고, 백스터 헬스케어 인터내셔널, 화이자, 웰스파고 등에서 근무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재무학 석사(MBA)를, 빌라노바 대학교에서 마케팅 학사 학위를 받았다.
토닉스 파머슈티컬스 홀딩은 중추신경계(CNS) 질환, 감염병, 면역 질환 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에 집중하고 있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톤미야는 15년 만에 등장한 섬유근육통 치료제다. 회사는 톤미야의 주성분인 'TNX-102 SL'을 활용해 주요 우울 장애 및 급성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또한 라임병 예방을 위한 단클론항체 'TNX-4800', 엠폭스 및 천연두 예방 백신 후보물질 'TNX-801', 신장 이식 거부 반응 예방을 위한 'TNX-1500'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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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