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M(최근 12개월) 매출 2180만 달러 기록 및 2027년 신제품 출시 예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라이프워드는 최근 12개월(LTM, 2026년 6월 30일 기준) 동안 218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수치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1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라이프워드는 자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미국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 가입자의 약 46%를 커버하는 광범위한 보험 급여 인프라를 꼽았다. 회사는 현재 37개국 이상에서 40개 이상의 유통망을 통해 7000대 이상의 재활 기기를 공급했다.
향후 신제품 출시를 통한 성장 로드맵도 제시했다. 라이프워드는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전제로 2027년 '알터G 스트라이드센스(AlterG StrideSense)' 플랫폼 출시를 시작으로, 2028년 상체 보조 외골격 로봇, 2029년 '리워크 X(ReWalk X)', 2030년 이후 '리부트(ReBoot)' 등을 순차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라이프워드는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스(Oramed Pharmaceuticals Inc.)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인수한 단백질 경구 투여(POD) 플랫폼과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 'ORMD-0801'의 임상 2B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임상은 오라메드가 비용을 사전 지원하는 구조여서 라이프워드의 추가 개발 부담 없이 진행되며, 회사는 이를 통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라이프워드는 첨단 로봇 공학과 AI 기술을 결합해 척수 손상, 뇌졸중 등 신경계 질환 환자의 이동성과 독립성을 회복시키는 재활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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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