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마진 3.75%로 개선…콜럼버스 시장 신규 지점 개설 등 확장 가속화
노스웨스트 뱅크셰어스가 발표한 투자자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54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주당순이익(EPS)은 0.36달러(조정 EPS 0.37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10달러 상승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핵심 수익성 지표 개선과 견고한 대출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3.75%로 전분기 대비 5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유가증권 포트폴리오 수익률 상승과 예금 비용 하락이 마진 개선을 견인했다. 총 예금 평균 잔액은 전분기 대비 8700만 달러 증가한 141억 달러를 기록한 반면, 예금 비용은 1.43%로 3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대출 부문에서는 상업 및 산업(C&I) 대출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2분기 평균 C&I 대출 잔액은 27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2%(6억 7800만 달러) 급증했다. 장비 금융(Equipment Finance), 중소기업청(SBA) 대출, 스폰서 금융 등 전문 분야를 겨냥한 5대 전국 특화 버티컬 사업이 성장을 주도했다. 총 대출 잔액은 13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4% 늘었다.
자산 건전성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2분기 연체율은 0.90%로 전분기(1.30%) 대비 40bp 하락했다. 대손충당금 적립률(ACL)은 1.13%로 전분기 대비 2bp 소폭 하락했으나 안정적인 커버리지 비율을 유지했다. 분기 연율화된 순상각률(NCO)은 0.15%로 연간 가이던스 범위를 밑돌았다.
회사는 신규 시장 진출과 M&A 통합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시장에 첫 번째 신규 금융센터(New Albany 지점)를 개설했으며, 2027년 초까지 추가로 4개 지점을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9년 오하이오주 더블린에 신규 본사를 오픈할 예정이다. 펜스 우즈(Penns Woods) 인수 합병에 따른 비용 절감 시너지도 올해 1분기 만에 100% 조기 달성하며 통합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노스웨스트 뱅크셰어스는 1896년 설립된 자산 172억 달러 규모의 지역 은행으로, 미국 4개 주에서 151개 금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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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