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임대 완료된 자산…이사회 특별위원회 승인 거쳐
총 인수 대금 2,775만 달러(마감 비용 및 조정 금액 제외) 중 2,575만 달러는 현금으로 지급됐으며, 나머지 200만 달러는 포스털 리얼티 LP의 운영파트너십 유닛(OP 유닛)으로 지급됐다. OP 유닛의 수량은 효력 발생일 직전 10거래일간의 가중평균주가(VWAP)인 주당 23.4465달러를 기준으로 산정돼 총 8만 5,300유닛이 발행됐다.
앤드루 스포덱 CEO는 해당 포트폴리오의 지분 50%를 직간접적으로 소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거래를 통해 현금 대금 중 약 1,188만 달러와 발행된 OP 유닛 전량을 직간접적으로 수취했다. 이번 거래는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된 이사회 특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진행됐으며, 스포덱 CEO는 관련 심의 및 승인 과정에 참여하지 않았다.
인수된 포트폴리오는 총 14만 8,374평방피트 규모로 이 중 14만 4,731평방피트가 미국 우체국에 임대되어 있으며, 현재 임대율 100%를 기록 중이다. 9월 4일 기준 가중평균 임대료는 평방피트당 14.71달러다. 해당 자산들은 기존에 포스털 리얼티 트러스트가 소유하지 않고 관리만 해오던 자산이다.
포스털 리얼티 트러스트는 미국 전역의 우체국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인수하고 관리하는 부동산 투자신탁(REITs)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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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