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기 연속 성장세 기록…AMS 인수로 글로벌 리더십 강화
콘 페리의 1분기 순이익은 6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6660만 달러) 대비 4% 증가했으며, 순이익률은 9.1%를 기록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동기 대비 7% 늘어난 1억 282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율은 전년과 동일한 17.0%로 집계됐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32달러,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조정 희석 EPS는 1.43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 9% 상승했다.
전 지역 성장세 및 사업 부문별 성과
지역별로는 미주(Americas) 지역 수수료 매출이 4억 42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은 4% 증가한 2억 2770만 달러,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은 1% 증가한 8670만 달러의 수수료 매출을 올렸다. 사업 솔루션별로는 서치(Search) 부문이 10.4% 증가한 3억 790만 달러, 워크포스 솔루션(Workforce Solutions) 부문이 11.1% 증가한 1억 8940만 달러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개리 D. 버니슨(Gary D. Burnison) 콘 페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 실적은 6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우리 비즈니스의 모멘텀과 지속성을 입증했다"며 "9월 1일 인수를 완료한 AMS와의 결합을 통해 인재 및 조직 컨설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워크포스 솔루션 사업을 의미 있게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2분기 가이던스 제시
콘 페리는 2027 회계연도 2분기(2026년 8~10월) 실적 전망치도 함께 제시했다. 지정학적 상황과 경제 여건, 금융 시장 및 환율의 추가적인 변동이 없고 9월과 10월 실적에 AMS 합산 효과가 반영된다는 가정하에, 2분기 수수료 매출은 8억 6000만 달러에서 8억 78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2분기 조정 EBITDA 마진율은 16.8%에서 17.2% 범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조정 희석 EPS는 1.30달러에서 1.4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콘 페리는 조직 설계, 인재 유치 및 육성, 보상 및 리더십 개발 등 기업의 인적 자원과 조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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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