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하락에 따른 조정, 전환 가능 주식수 91만9076주로 증가
이번 전환가액 조정은 9월 11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아이티아이즈의 전환 가능 주식수는 기존 643440주에서 919076주로 275636주 늘어난다.
조정 대상이 된 제3회차 미전환사채의 권면총액은 41억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조정이 시가 하락에 따른 것으로, 사채 발행 후 매 7개월마다 전환가액을 조정하는 약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정 방법은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2975.96원),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2980.64원),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2924.92원)의 산술평균가액(2960.50원)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높은 가액을 기준으로 삼았다. 다만 최저 조정한도인 최초 전환가액의 70%인 4461원을 적용해 최종 조정했다.
이번 조정은 시가 하락에 의한 전환가액 조정으로 별도의 이사회 결의는 거치지 않았다. 관련 공시로는 지난 2026년 2월 3일 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3회차)과 2월 11일 증권 발행결과(자율공시)가 있다.
참고데이터에 따르면 아이티아이즈의 발행주식총수는 703만7189주이며, 이번에 조정된 전환 가능 주식수(91만9076주)는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13.1%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