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서 주당 평균 20.3759달러에 매수…총 4308만 주 보유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코헨 의장은 2026년 9월 10일 장내 매수를 통해 게임스탑의 클래스 A 보통주 100만 주를 추가 취득했다. 매입 단가는 주당 평균 20.3759달러이며, 거래 가격은 최소 20.0199달러에서 최대 20.4699달러 사이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코헨 의장이 직접 보유한 게임스탑 주식은 총 4308만 2626주로 늘어났다. 이는 워런트(신주인수권) 행사로 취득할 수 있는 보통주 373만 4784주를 포함한 수치다. 코헨 의장의 지분율은 약 8.5%로 확대됐다. 지분율 산정은 게임스탑이 지난 9월 9일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 기준 발행주식 총수 5억 450만 990주에 코헨 의장이 보유한 워런트 수량을 더해 계산됐다.
공시에 따르면 코헨 의장이 직접 소유한 보통주 3934만 7842주의 누적 매입 금액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약 1억 4858만 6219달러다. 해당 주식들은 전액 개인 자금으로 매입됐다. 보유 지분 중 나머지 373만 4784주는 과거 회사의 워런트 배당 분배를 통해 무상으로 취득한 워런트다.
게임스탑은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Grapevine)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디오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상품 소매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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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