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장내매수와 5대1 주식병합으로 지분율 36.98%에서 상승, 경영권 영향 목적 보고
이번 보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47조에 따라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제출된 일반서식이며, 보고의무발생일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모두 9월 9일이다.
공시에 따르면 전춘섭 씨의 보유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의 1220만 4673주(지분율 36.98%)에서 이번 보고서 251만 4090주(지분율 38.09%)로 바뀌었다. 의결권 있는 주식 수와 비율도 동일하게 변동했으며, 지분율은 직전 대비 1.11%포인트 늘었다.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와 5대1 주식병합에 따른 보유주식수 변동이다. 예선테크가 발행주식 5주를 1주로 병합하면서 총 발행주식수가 660만 88주로 줄었고, 이 병합과 특별관계자의 장내 매수가 겹치면서 전춘섭 씨 측 지분율이 상승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예선테크는 화학업종의 코스닥 상장사로 2016년 9월 29일 상장했으며, 최근 종가(1718원) 기준 시가총액은 약 113억 3895만원이다.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예선테크의 최근 4개 분기 합산(TTM) 매출액은 약 400억 924만원, 영업이익은 약 12억 3642만원, 당기순이익은 약 26억 2501만원이다. 다만 매출성장률(전년 동기 대비)은 -13.16%, 영업이익률은 -2.15%로 집계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