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스미스 CFO 연봉 722만 랜드로 인상…주요 임원 4인 대상 성과 연동 보상안 마련
공시에 따르면 스미스 CFO의 연간 기본 급여는 722만 2,500남아프리카공화국랜드(ZAR, 약 44만 7,053달러)로 인상됐다. 이번 인상은 올해 9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됐다. 환율은 2026년 9월 11일 기준 달러당 16.1558랜드를 적용했다.
보상위원회는 이와 함께 스티븐 힐브론(Steven Heilbron), 나임 콜라(Naeem Kola), 링컨 말리(Lincoln Mali), 댄 스미스 등 임원 4명에 대한 2027회계연도 현금 인센티브 보상안을 채택했다. 각 임원은 성과에 따라 기본 급여의 최소 20%에서 최대 120%에 해당하는 현금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임원별 최대 인센티브 수령 가능 금액은 힐브론과 콜라가 각각 48만 달러(기본 급여 40만 달러의 120%)이며, 말리는 960만 랜드(약 59만 4,214달러), 스미스 CFO는 866만 7,000랜드(약 53만 6,464달러)로 책정됐다.
인센티브 평가는 정량적 지표와 정성적 지표를 결합해 이뤄진다. 정량적 평가 비중은 콜라가 75%로 가장 높고, 스미스 50%, 말리 35%, 힐브론 30% 순이다. 정량적 평가 항목에는 그룹 순매출,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조정 주당순이익(EPS), 순부채 대비 EBITDA 비율, 자유현금흐름 전환율 등이 포함된다.
정성적 평가 항목에는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목표들이 반영됐다. 특히 힐브론과 스미스 CFO의 경우 '뱅크 제로(Bank Zero)' 인수 완료 및 통합, 대출 자산의 뱅크 제로 이전 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지정됐다. 콜라는 엔터프라이즈 유틸리티 통합 관리, 말리는 기업 문화 혁신 및 ESG 이니셔티브 추진 등이 평가 기준에 포함됐다.
보상위원회는 공식적인 성과 달성 여부와 상관없이 재량에 따라 인센티브 지급액을 조정하거나 지급하지 않을 수 있는 광범위한 권한을 보유한다. 레사카 테크놀로지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본사를 둔 금융 기술 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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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