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순이익 0.50달러 기록…EAM 트러스트 수익도 24% 줄어
이 기간 매출은 주력 사업인 출판 부문의 부진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투자 정기간행물 및 관련 출판물 매출은 577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614만 달러) 대비 6% 줄었으며, 저작권료 수입 역시 227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246만 6,000달러)보다 7.7% 감소했다. 이에 따라 총 출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805만 1,000달러에 그쳤다.
영업비용은 광고 및 홍보비가 82만 1,000달러로 소폭 늘었으나, 급여 및 직원 혜택(349만 7,000달러)과 생산 및 유통 비용(146만 달러)이 줄어들면서 총 702만 4,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711만 달러) 대비 소폭 절감됐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은 102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149만 6,000달러)보다 31.3% 급감했다. 세전이익은 637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863만 6,000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법인세비용 172만 2,000달러를 차감한 순이익이 465만 5,000달러로 집계됐다.
EAM 트러스트 및 투자 수익도 동반 하락
밸류 라인이 지분을 보유한 을라브 자산운용(Eulav Asset Management, 이하 EAM 트러스트)으로부터 얻은 비의결권 수익 및 이익 분배금은 387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512만 1,000달러) 대비 24.3% 감소했다. 이는 EAM이 운용 및 배분하는 밸류 라인 펀드의 총 자산 규모가 2025년 7월 31일 기준 50억 1,000만 달러에서 2026년 7월 31일 기준 34억 달러로 32.2% 급감한 데 따른 영향이다.투자 수익 역시 147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201만 9,000달러에 비해 줄었다. 세부적으로는 배당금 수익이 24만 4,000달러, 이자 수익이 56만 달러였으며, 보유 중인 주식 자산의 미실현 평가이익은 66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134만 2,000달러)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한편, 밸류 라인 이사회는 이번 분기 보통주 1주당 0.35달러의 배당금을 선언했다. 이는 전년 동기 배당금인 주당 0.325달러에서 인상된 수준이다. 1분기 중 자사주 매입에는 10만 달러를 지출했다.
밸류 라인은 뉴욕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투자 정기간행물 발행 및 리서치 제공, 자사 브랜드 및 독자적인 등급 시스템(Proprietary Ranks)의 제3자 라이선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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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