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1.06달러에 클래스 A 보통주 매각…등록 권리 부여
버즈피드가 지난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9월 11일 앨런 패밀리 디지털과 주식 매매 계약(Share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버즈피드는 새로 발행되는 클래스 A 보통주 170만 주를 주당 1.06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버즈피드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는 이번 거래가 제3자와의 공정한 거래 조건과 비교해 합리적이며 회사의 상업적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거래 종결(Closing) 시점은 계약 체결일과 동일한 9월 11일 오후 5시(미국 동부 시간)로 설정됐다.
계약 조건에 따라 버즈피드는 앨런 패밀리 디지털의 요청이 있을 경우, 60일 이내에 해당 주식의 재매각을 지원하기 위한 등록신청서(Form S-3 등)를 SEC에 제출해야 한다. 등록신청서 작성 및 제출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버즈피드가 부담하기로 했다.
버즈피드는 뉴욕에 본사를 둔 디지털 미디어 및 콘텐츠 기업으로, 뉴스,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및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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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