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덤 호텔 그룹 CFO 출신 재무 전문가 영입…임기는 2027년 주주총회까지
쿠니 신임 사외이사의 임기는 서비스 프라퍼티스 트러스트의 2027년 연례 주주총회까지다. 이사회는 쿠니 사외이사를 감사위원회, 보상위원회, 지명 및 지배구조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사외이사로서의 보수는 회사가 통상적으로 사외이사들에게 제공하는 수준으로 책정된다.
올해 60세인 쿠니 사외이사는 재무 분야 전문가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윈덤 월드와이드(Wyndham Worldwide)에서 근무하며 윈덤 호텔 그룹의 부사장(EVP)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멕시코, 자메이카 등지에 호텔 자산을 보유한 플라야 호텔 & 리조트(Playa Hotels & Resorts N.V.)의 사외이사로 재직했으며, 2023년부터는 감사위원장을 맡았다. 2020년부터는 뉴욕 마라톤을 주최하는 비영리 단체 뉴욕 로드 러너스(New York Road Runners)의 최고재무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회사 측은 쿠니 사외이사가 나스닥 시장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독립성 요건을 충족하며,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적합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판단했다. 이번 선임과 관련해 쿠니 사외이사와 회사 간의 별도 이해관계나 거래 관계는 없다고 덧붙였다.
서비스 프라퍼티스 트러스트는 미국 마사추세츠주 뉴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호텔 및 서비스형 소매 부동산 등에 투자하는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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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