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라이어니스에 500달러에 양도…경영권 지분 변동
빙 장 관련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가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됐다. 이에 따르면, 빙 장 CEO는 지난 16일 홍콩 소재 기업인 라이어니스(Lioness Limited)와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보유 중이던 Class B 보통주 50만 주를 전량 매각했다.
총 매각 대금은 500달러다. 이번 계약에 따라 라이어니스는 주당 0.001달러의 액면가를 가진 Class B 보통주 50만 주를 인수하며 치어 홀딩스의 주요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계약 체결과 거래 종결(Closing)은 계약 당일인 16일 홍콩 시간 오후 4시에 라이어니스 사무실에서 동시에 완료됐다.
매도인인 빙 장은 치어 홀딩스의 이사회 의장, CEO 겸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고 있는 핵심 경영진이다. 매수인인 라이어니스는 홍콩 몽콕에 소재한 법인으로, 임 킨 륭(Lim Kien Leong) 이사가 서명인으로 참여했다.
치어 홀딩스는 케이맨 제도 법률에 따라 설립된 유한회사로, 모바일 인터넷 및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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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