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4~16일 사흘간 장내매수, 취득자금은 근로소득 기반 자기자금
직전 보고서(9월 11일 기준) 대비 손인국 씨와 특별관계자의 합산 보유주식등은 491만 5104주(44.32%)에서 이번 보고서(9월 18일 기준) 512만 5160주(46.21%)로 21만 56주 늘었다. 변동방법은 최대주주의 장내매수에 따른 변동이며, 변동사유는 최대주주의 1% 이상 장내매수로 기재됐다.
합산 지분 가운데 손인국 씨 본인 지분은 509만 9560주(45.98%)이며, 특별관계자인 친인척 손재영 씨와 임영화 씨가 각각 1만 2800주(0.12%)씩을 보유했다. 이번 보고 기간의 증감 21만 56주(1.89%포인트)는 모두 손인국 씨 본인의 변동분이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손인국 씨는 9월 14일 장내매수로 14만 2771주를 1531원에 사들여 보유주식을 488만 9504주에서 503만 2275주로 늘렸다. 이어 9월 15일에는 2만 6761주를 1584원에, 9월 16일에는 4만 524주를 1606원에 각각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을 509만 9560주까지 늘렸다.
이번 주식 취득에 들어간 자금은 자기자금 3억 2616만 3537원이며, 자금 조성 경위는 근로소득으로 기재됐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손인국 씨와 특별관계자는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에 대해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지만 필요할 경우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국일신동은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보고서 기준 발행주식 총수 1109만주 가운데 손인국 씨와 특별관계자의 합산 지분은 46.21%에 해당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