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권 영향 목적, 특별관계자 8인 포함 합산 지분 1.33%p 증가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 사유는 특별관계자 간 주식 증여 및 특별관계자의 주식매매에 따른 보유주식 변동이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됐다.
안영구 회장은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합병 등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 호에 대한 세부 계획은 현재 없지만, 관련 사항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본인 지분은 안영구 회장이 398만 8863주(20.65%)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는 모두 8명으로, 이 가운데 안재범은 유니크 대표이사, 안효정은 유니크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특별관계자별 보유내역은 안재범 117만 9235주(6.10%), 안효정 20만 570주(1.04%), 안점덕 8만 3187주(0.43%), 최장섭 5만 6303주(0.29%), 정귀소 5만 1795주(0.27%), 송인성 3만 3983주(0.18%), 최시영 1만 9164주(0.10%), 송창영 1만주(0.05%)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안영구 회장은 7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16차례 장내매수로 27만주를 사들이는 한편, 7월 29일과 30일 유니크 임직원 269명과 362명에게, 8월 13일 직원 1명에게 각각 주식을 증여해 총 3만 4760주를 내놨다.
이에 따라 본인 보유주식은 375만 3623주에서 398만 8863주로 23만 5240주 순증했으며, 매수 단가는 3,588원에서 3,894원 사이였다.
안재범은 6월 26일부터 7월 20일까지 4차례 장내매수로 1만 2190주를 늘려 116만 7045주에서 117만 9235주가 됐고, 최장섭은 7월 30일 안영구로부터 55주를 증여받아 5만 6248주에서 5만 6303주가 됐다.
안효정은 7월 24일과 8월 25일 장내매수로 4,721주를 사들인 데 이어 8월 13일 정귀소로부터 10만주를 증여받아 9만 5849주에서 20만 570주로 늘었다. 반대로 정귀소는 6월 26일부터 8월 25일까지 3차례 장내매수로 5,540주를 늘렸으나 8월 13일 안효정에게 10만주를 증여하면서 14만 6255주에서 5만 1795주로 줄었다.
취득에 필요한 자금은 안영구 회장이 근로소득 등 자기자금 10억 1202만 2100원, 안재범이 자기자금 4471만 1395원, 정귀소가 보유예금 등 자기자금 2041만 4400원을 각각 신고했다.
안효정은 자기자금 1790만 4235원에 정귀소로부터 받은 증여분 3억 9500만원을 더해 총 4억 1290만 4235원을, 최장섭은 안영구로부터 받은 증여분 19만 8000원을 신고했다. 증여분은 실제 자금 조달 없이 수증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명목 금액이라고 공시에 명시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