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하락에 따른 조정, 전환 가능 주식수 100만8403주로 증가
이번 전환가액 조정은 사채 발행일로부터 매 3개월마다 시가를 반영해 전환가액을 조정하는 계약 조건에 따른 것이다. 산정된 기준주가는 2824.21원이었으나 새 전환가액은 조정 전 전환가액의 70%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에 따라 최저한도인 2975원으로 정해졌다. 조정가액 적용일은 9월 18일이다.
전환가액이 낮아짐에 따라 전환 가능 주식수는 기존 70만 5882주에서 100만 8403주로 30만 2521주 증가했다. 대상 사채의 미전환 권면총액은 30억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조정 전 전환가액이 감자(2대 1) 및 주식병합(5대 1)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분을 반영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 당시 전환가액 조정에 의한 변경으로 별도의 이사회 결의는 거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조정 후 전환 가능 주식수 100만 8403주는 GMI벤처 발행주식수 954만 5004주의 약 10.6% 수준이다.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2억 8290만 3364원, 당기순손실은 1억 4462만 8487원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942억 2556만 3684원, 자본총계는 513억 1719만 5228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