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 담보대출 계약 변경, 이자율 5.58%로 조정
공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과 맺은 계약 중 하나는 담보주식이 10만 4530주에서 15만 7895주로 늘고 이자율이 5.10%에서 5.58%로 오른 것으로 변경됐다. 다른 하나는 담보주식이 12만 4805주에서 10만 5264주로 줄고 이자율은 5.70%에서 5.58%로 조정됐다.
두 계약의 대출금액은 각각 30억원, 20억원이며 담보유지비율은 모두 170%다. 지난 6월 26일 체결된 삼성증권과의 세 번째 계약(대출금액 10억원, 담보주식 4만 8733주, 이자율 6.00%, 담보유지비율 200%)은 이번 변경 대상이 아니다.
이번 계약 변경에도 다이엑스가 보유한 알멕 지분 자체는 변동이 없다. 보고서에 따르면 다이엑스는 알멕 보통주 234만 9966주(36.77%)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의결권 있는 주식은 174만 9966주(27.38%)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다.
다이엑스는 알멕의 최대주주로,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라고 신고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사·감사 선임 및 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경영 관련 사항에 대해 회사 또는 임원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현재 세부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담보로 제공된 주식(31만 1892주)은 다이엑스가 보유한 알멕 지분(234만 9966주)의 약 13.3%에 해당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