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유인 씨 보통주 4만5900주 증여, 오영민·박광현 등 4인 수증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오순택의 친인척인 오유인 씨는 9월 18일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4만 5900주를 친인척 4명에게 증여했다. 이에 따라 오유인 씨의 보유 주식은 기존 4만 5942주에서 42주(지분율 0.00%)로 감소했다.
주식을 넘겨받은 수증인은 오영민, 박광현, 박형준, 박소정 씨 등 총 4명이다. 오영민 씨는 1만 3900주를 증여받아 보유 주식이 2만 9900주(1.23%)로 늘어났다. 박광현 씨는 1만 주를 받아 1만 8000주(0.74%)를 보유하게 됐다. 박형준 씨와 박소정 씨는 각각 1만 1000주씩 증여받아 보유 주식이 각각 2만 4000주(0.99%)로 증가했다.
이번 주식 변동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간의 증여 및 수증에 따른 것으로, 최대주주등의 전체 합산 주식수와 지분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7월 16일 기준 합산 지분율과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9월 18일 기준 합산 지분율은 48.53%로 동일하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동일산업은 금속 업종의 기업으로 지난 2005년 6월 30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4분기 합산 매출액은 3548억 6418만 2441원이며, 영업이익은 77억 4072만 1122원, 당기순이익은 35억 4227만 9178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