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장내매수·담보계약 변경으로 지분 변동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 담보 변경 및 보유주식수 변동이며,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14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18일이다. 직전 보고서 작성기준일인 5월 27일 대비 합산 보유비율이 58.29%에서 58.46%로 늘었다.
임익성 측은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했으며,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사실상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을 사유로 들었다.
개별 보유내역을 보면 임익성 본인이 463만1174주(12.61%)를 보유했고,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법인 특별관계자인 (주)동주가 514만9132주(14.02%), (주)내쇼날플러스가 249만7973주(6.80%)를 각각 보유해 지분이 컸다.
친인척 특별관계자로는 임수환 429만2009주(11.69%), 임병희 179만3229주(4.88%), 박주형 119만4232주(3.25%), 박두식 105만8590주(2.88%), 박경희 48만1277주(1.31%), 박주남 24만2099주(0.66%)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직전 보고일 이후 실제 매수는 박경희와 박두식에게서 있었다. 박경희는 6월 2일 장내매수로 1만2037주를 주당 3000원에 사들여 보유주식을 46만9240주에서 48만1277주로 늘렸다.
박두식은 6월 24일부터 7월 9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장내매수로 총 5만1193주를 주당 2949원에서 3125원 사이 가격에 매입해 보유주식을 100만7397주에서 105만8590주로 늘렸다. 두 사람의 매수자금은 모두 보유자금으로 조달됐다.
주요계약(담보 등) 체결 주식등의 수는 직전 765만1000주(20.84%)에서 844만1000주(22.99%)로 늘었다. 특별관계자 (주)동주는 9월 14일 신한은행과 40만주(1.09%)를 담보로 설정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2031년 9월 15일까지다.
(주)동주는 이 밖에도 국민은행·신한은행·기업은행·농협은행에 각각 보유주식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임수환도 한국증권금융에 주식을 담보로 맡기거나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 공탁한 상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