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보대출 만기연장과 계열사 간 주식 1만8196주 시간외매매 처분·취득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됐다. 엠와이에이치는 서부T&D의 최대주주로서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등 경영 전반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현재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추진 중인 사안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고사유는 담보대출 연장과 주식 매도·매수다. 엠와이에이치는 9월1일 시간외매매로 주식 1만8196주(0.03%)를 처분했고, 계열사 오진상사는 같은 날 같은 수량을 같은 단가에 시간외매매로 취득했다. 거래 단가는 주당 1만980원이었다.
이번 거래로 엠와이에이치의 보유 지분은 1150만1808주에서 1148만3612주(17.87%)로, 오진상사의 보유 지분은 473만1988주에서 475만184주(7.39%)로 각각 조정됐다. 오진상사는 취득자금 1억9979만2080원을 영업이익 등 자기자금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
특별관계자 중에는 엠와이에이치 대표이사 승만호(14.97%, 961만9788주)와 계열사 오진개발(1.56%), 나노와이에스(0.87%) 등이 포함됐으며, 이번 변동 이후에도 이들의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었다.
엠와이에이치 본인과 승만호·오진상사·오진개발·나노와이에스 등 특수관계인이 하나증권에 제공한 보유주식 담보계약 20건도 9월16일 만기가 연장됐다. 만기가 연장된 계약은 모두 2026년 12월15일까지로 조정됐다.
담보계약이 체결된 주요계약체결 주식등의 수는 1525만2232주(23.73%)로 직전 보고와 동일했다. 발행회사인 서부T&D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6427만6923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