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특별계정 장내매매 및 임원진 주식 취득 영향
이번 지분 변동은 특수관계인인 삼성생명(특별계정)의 장내 매매와 이혁재, 신제윤, 조혜경 등 일부 임원들의 장내 매수에 따른 것이다. 최대주주 본인인 삼성생명의 보유 주식수와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으며, 최대주주 변경도 발생하지 않았다.
공시에 따르면 삼성생명(특별계정)은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보통주와 종류주식을 장내에서 수차례 매수 및 매도했다. 이 기간 보통주는 9027주 감소했고, 종류주식은 1567주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특별계정)의 보유 주식수는 보통주 334만 9080주, 종류주식 6만 5647주를 합쳐 총 341만 4727주(지분율 0.05%)가 됐다.
회사 임원들의 주식 매입도 이어졌다. 이혁재 임원은 9월 11일 보통주 148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이 348주로 늘었다. 신제윤 임원은 9월 14일 보통주 210주를 신규 장내 매수했다. 조혜경 임원은 9월 15일과 16일에 걸쳐 보통주 총 30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이 800주로 증가했다.
이번 보고일 기준 삼성전자의 최대주주등 주식소유현황을 보면, 최대주주 본인인 삼성생명이 보통주 4억 9766만 185주와 종류주식 4만 3950주를 합쳐 총 4억 9770만 4135주(지분율 7.49%)를 보유하고 있다. 계열사인 삼성물산은 보통주 2억 9881만 8100주(지분율 4.49%), 삼성화재는 보통주 8696만 7675주(지분율 1.31%)를 각각 보유 중이다.
개인 주주 중에서는 이재용 임원이 보통주 9741만 4196주와 종류주식 13만 7757주를 합산한 9755만 1953주(지분율 1.47%)를 보유하고 있다. 홍라희 씨는 보통주 7297만 8700주(지분율 1.10%), 이서현 계열사임원은 보통주 4557만 4190주와 종류주식 13만 7755주를 합산한 4571만 1945주(지분율 0.69%)를 보유하고 있다. 이부진 계열사임원은 보통주 4174만 5681주와 종류주식 13만 7755주를 합산한 4188만 3436주(지분율 0.63%)를 보유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58억 4627만 8608주와 종류주식 8억 237만 1203주를 합쳐 총 66억 4864만 9811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