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티슈진 임원 노문종 퇴임으로 특별관계자 제외, 보유지분 0.28%포인트 감소
공시에 따르면 이번 변동은 코오롱티슈진 임원이던 노문종이 9월 18일 퇴임하면서 특별관계자에서 제외된 데 따른 것으로, 보유주식을 매도해 발생한 변동은 아니다. 노문종이 보유하던 4만 8582주(0.28%)는 퇴임과 함께 특별관계자 합산에서 빠졌다.
보고자 본인인 ㈜코오롱의 보유주식은 664만 4369주(38.79%)로 이번 보고에서 변동이 없었다.
특별관계자로는 이웅열이 238만 2764주(13.91%), 코오롱생명과학이 166만 8460주(9.74%), 코오롱글로텍이 34만 4704주(2.01%), 서창희가 10만 5375주(0.62%), 코오롱글로벌이 6만 8958주(0.4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전승호 1249주(0.01%), 이규호 2632주(0.02%), 김정인 157주(0.00%), 허성 1670주(0.01%)를 각각 보유하고 있으며, 퇴임한 노문종의 보유주식은 0주(0.00%)로 집계됐다.
㈜코오롱과 특별관계자가 체결한 주요계약 관련 주식등의 수는 직전과 이번 보고서 모두 20만 2261주(1.18%)로 변동이 없었다. ㈜코오롱은 엘에스증권 등과 10만 8591주(0.63%) 규모의 교환사채권 발행계약을 2026년 3월 9일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9만 3670주(0.55%)를 그린나래에 근질권 설정 형태로 담보 제공했다. 계약체결일은 2026년 3월 26일, 계약기간은 1년이며 대출금액은 300억원, 이자율은 5.48%다.
㈜코오롱은 이번 보고의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밝혔다.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과 분할 등 발행회사 경영 전반에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내용이며, 보고일 현재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다고 공시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코오롱의 계열회사등으로 분류돼 있으며, 이번 보고서 기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699만 4032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