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4인 합산 881만 4942주, 담보 제공 주식등은 16.21%로 축소
전선규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9개 사항에 대해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고서에 썼다.
이번 보고서의 특별관계자는 친인척 노현영, 계열회사 임원 장성수, 법인 (주)에임, 임원 이석윤 등 4인이다.
개별 보유내역은 전선규 본인 504만 3528주(14.27%), 노현영 58만 3947주(1.65%), 장성수 11만 1019주(0.31%), (주)에임 307만 2865주(8.69%), 이석윤 3583주(0.01%)다.
(주)에임의 보유분 307만 2865주에는 전환사채권 193만 3787주가 포함돼 있으며 나머지는 주권이다.
이번 보고서 기준 주요계약(담보 등)에 제공된 주식등은 573만 166주(16.21%)로, 직전 보고의 779만 8867주(22.06%)보다 줄었다.
주식 등을 담보로 제공한 계약은 모두 9건이다. 전선규 본인 명의가 4건(BNK투자증권·한국증권금융·KB증권), (주)에임 명의가 5건(하나증권·KB증권·와이케이에이스제일차(주))이다.
전선규가 BNK투자증권에 105만 4299주(2.98%)를 담보로 제공한 130억원 대출은 9월 21일자로 계약이 변경됐으며 만기는 2026년 12월 21일이다. 전선규가 KB증권에 33만 4002주(0.94%)를 담보로 제공한 30억원 대출도 9월 15일자로 계약이 변경됐다.
담보 규모가 가장 큰 계약은 (주)에임이 와이케이에이스제일차(주)로부터 받은 250억원 대출로, 전환사채권 193만 3787주와 주식 28만 9104주가 함께 담보로 제공됐다. 연번 1번인 BNK투자증권 담보대출 계약의 이자율은 10월 1일자로 5.00%로 변경될 예정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미코는 이달 들어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계약체결 관련 정정공시를 9월 15일과 21일 두 차례 냈고, 9월 11일에는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결정 정정공시를 냈다. 9월 9일에는 전선규의 직전 대량보유상황보고서가 제출된 바 있다.
9월 2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3.33%(416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7.02%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7일 기준 90만 909주로 발행주식 대비 2.69%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