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A 보통주 3433만 3332주 1억 300만 달러에 인수 완료…의결권 비중은 3.19%
보고서에 따르면 마그누스 매니지먼트는 지난 9월 24일 AIFU와 체결한 증권매매계약에 따라 주당 3.0달러, 총 1억 299만 9996달러에 신주를 인수했으며 거래는 10월 12일 완료됐다. 인수 대금은 잭 장의 개인 자금으로 조달됐다. 이 계약에는 마그누스 매니지먼트 외에 다른 투자자 여러 곳도 참여했다.
마그누스 매니지먼트는 이번 신주 인수와 함께 클래스A 보통주를 최대 6866만 6664주까지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신주인수권)도 받았다. 워런트의 50%는 주당 매입가격의 200%, 나머지 50%는 250%를 행사가격으로 행사할 수 있다.
지분율은 10월 12일 기준 클래스A 보통주 5092만 5748주와 클래스B 보통주 1025만 주를 합친 6117만 5748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다만 의결권 기준 비중은 3.19%에 그친다. AIFU의 클래스A 보통주는 주당 1의결권, 클래스B 보통주는 주당 100의결권을 갖기 때문이다.
보고자 측은 투자 목적으로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향후 다른 주주나 경영진, 이사회와 회사 운영, 사업·재무 전략 등에 관해 소통하고 제안할 수 있으며, 회사 사업과 시장 상황 등에 따라 지분을 추가 매수하거나 일부 또는 전부를 처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잭 장은 기니비사우 국적으로 마그누스 매니지먼트의 이사를 맡고 있다. 보고서는 마그누스 매니지먼트를 실질적인 영업 활동이 없는 유한책임회사로 소개했다.
AIFU의 기존 주주 YS매니지먼트컴퍼니는 같은 사모 발행에 따른 희석으로 지분율이 7.89%로 낮아졌다고 지난 10월 14일 공시한 바 있다. AIFU는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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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