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기존 5.11%서 상승…보통주 598만여 주 보유, 10월 이후 거래는 모두 장내 체결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사바 캐피털과 보아즈 와인스타인(Boaz R. Weinstein) 대표 등 보고자들은 블랙록 TCP 캐피털의 보통주 598만 6934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8390만 2775주)의 7.14%에 해당한다.
보고자들은 이번 보고서에 담긴 보통주를 취득하는 데 총 약 2419만 4242달러를 썼다고 밝혔다. 자금은 투자자 출자금과 그 자본 평가차익, 통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발생한 마진 계좌 차입금 등에서 나왔다. 다만 마진 계좌에 다른 증권도 함께 보유하고 있어 보통주 매입에 쓰인 마진 규모는 산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14일 최초 13D 제출 이후 이번 제출일 장 개시 시점까지의 거래는 모두 장내에서 이뤄졌다.
블랙록 TCP 캐피털은 미국에 본사를 둔 기업개발회사(BDC)로 중소기업 대상 대출 및 지분 투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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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