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대량보유 보고서 5차 수정…1738주 의결권·처분권 공동 보유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웰스파고와 웰스파고 뮤니시펄 캐피털 스트래티지스(Wells Fargo Municipal Capital Strategies, LLC)는 이런 내용을 담은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 수정 보고서를 공동 제출했다. 누빈 우량 지방채 배당 펀드는 지난 23일 웰스파고 뮤니시펄 캐피털 스트래티지스가 보유하던 '뮤니펀드 우선주 시리즈 A'(MuniFund Preferred Shares, Series A) 500주를 상환했다.
보고서에서 웰스파고는 지주회사(HC)로, 웰스파고 뮤니시펄 캐피털 스트래티지스는 해당 우선주를 직접 보유한 법인으로 기재됐다. 두 보고자는 1738주 전량에 대해 의결권과 처분권을 공동으로 보유하며, 단독 의결권·처분권은 없다.
이번 공시는 2024년 5월 7일 제출한 최초 대량보유 보고서의 5번째 수정 보고서(Amendment No. 5)다. 웰스파고 측은 앞서 2024년 7월과 12월, 올해 3월과 6월에도 수정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수정에서 취득 자금, 보유 목적, 관련 계약 등 나머지 항목은 바뀌지 않았다. 최초 보고서에 첨부됐던 스케줄 I·II(Schedule I and Schedule II)는 이번 수정본에 첨부된 것으로 교체됐고, 공동 제출 합의서와 위임장 등 첨부서류도 함께 다시 제출됐다. 누빈 우량 지방채 배당 펀드의 주요 사무소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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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