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생채권 출자전환 목적, 신주 1270만7565주 발행 예정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270만 7565주다. 신주의 1주당 발행가액은 500원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1357만 7494주 대비 약 93.6% 규모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2월 4일이다.
이번 증자는 회생담보권과 회생채권을 출자전환해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영이엔씨는 인가받은 회생계획에 따라 일부 회생채권의 출자전환을 통해 채무를 변제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자전환으로 삼영이엔씨의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다.
납입일은 2026년 10월 16일이며, 이는 회생채권의 출자전환 효력발생일로 주금의 신규 납입은 없다. 삼영이엔씨는 2026년 9월 29일 부산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으며, 이사회와 주주총회 결의는 법원의 허가로 갈음한다. 공시된 이사회결의일(결정일)인 2026년 9월 29일은 회생계획 인가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회생채권 출자전환 대상자들로, 배정주식수 상위 5개 처는 케이비증권(584만 9461주), 한국산업은행(363만 8438주), 엔에이치투자증권(194만 9820주),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33만 7457주), 에이엠(16만 7846주) 등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삼영이엔씨는 현재 관리종목 및 거래정지 상태다. 별도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316억 4162만 9671원, 영업이익은 2억 4847만 9619원이며 당기순손실은 46억 3239만 3321원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는 144억 5890만 4129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