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관계인 임규선, 삼성증권 주식담보대출 3억원 상환, 담보주식 6만 5964주 해지
보유내역을 보면 보고자 김창수 본인이 94만주(11.34%)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관계자인 김범수·이명섭·이광용·임규선도 각각 94만주(11.34%)씩 보유해 5인이 동일한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이들은 모두 이삭엔지니어링의 각자대표이사 또는 임원이며 발행회사와의 관계는 최대주주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목적이다. 공시에 따르면 보고자 본인과 특별관계자는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로서 회사 경영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사ㆍ감사 선임과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사항이 발생하면 경영목적에 맞게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변경의 핵심은 담보계약 등 주요계약이 걸린 주식등의 수가 줄어든 데 있다. 주요계약체결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 53만 6239주(6.47%)에서 이번 보고서 47만 275주(5.67%)로 6만 5964주 감소했다.
공시에 따르면 특수관계인 임규선이 삼성증권과 체결했던 주식담보대출 계약이 상환 완료로 해지됐다. 해당 계약은 주식 6만 5964주를 담보로 대출금 3억원을 받은 것으로,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27일까지였으나 조기 상환되며 담보계약이 종료됐다.
김창수 본인은 이번 보고서 기준으로도 4건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 NH농협증권에 7만 423주(0.85%, 대출금 3억원), 하나증권에 4만 6510주(0.56%, 대출금 2억원), 한양증권에 18만 181주(2.17%, 대출금 9999만 9500원), 상상인증권에 17만 3161주(2.09%, 대출금 3억원)를 각각 담보로 설정했다.
10월 2일 기준 이삭엔지니어링의 신용융자 잔고는 9만 4265주로 발행주식 대비 1.12%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3억 2332만 8950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