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보 주식 39만9003주·우리투자증권, 계약기간 2027년 1월까지
공시에 따르면 김현수 대표 본인과 특별관계자 8인이 보유한 주식등은 합산 703만 3144주(11.72%)로 직전 보고서와 차이가 없다. 이 중 의결권 있는 주식인 주권은 688만 3144주(11.47%)이며 나머지는 기타 보유 형태로 분류됐다.
본인 지분은 보통주 655만 9547주(10.93%)이며, 특별관계자로는 친인척인 홍희승(22만 6539주)·김진수(9930주)·김진동(2만 8000주)과 임원인 유병무·한승경·유무영(각 5만주), 정길수(4714주), 김수찬(5만 4414주) 등 8명이 포함됐다.
공시에 따르면 김현수 대표는 본인 소유 주식 39만 9003주(0.66%)를 우리투자증권에 담보로 제공한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연장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 7월 9일부터 2027년 1월 4일까지이며, 계약 변경일은 10월 6일이다. 대출금액은 24억원, 이자율은 연 5.5%, 담보유지비율은 170%다.
공시에 따르면 김현수 대표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회사의 최대주주 겸 이사로서 회사 또는 임원에 대해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보고일 현재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세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파미셀의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합산 매출액은 약 1359억원, 영업이익은 약 441억원이며 자기자본은 약 1433억원이다. 이번 대출금액 24억원은 자기자본의 약 1.7% 수준이다.
10월 7일 기준 파미셀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6.88%(6만 178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63%를 소폭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일 기준 298만 8984주로 발행주식 대비 4.9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