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권 영향 목적, 윤상현·윤여원·이현수 담보 제공 주식 1232만 6650주(35.94%)
윤상현은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이라고 밝혔다.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주요 경영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현재 구체적 세부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주식등 중 윤상현 본인 지분은 1093만 9637주(31.90%)다. 특별관계자로는 친인척인 윤동한 191만 8726주(5.59%), 윤여원 260만 6000주(7.60%), 이현수 98만 6540주(2.88%)가 있으며, 나머지 특별관계자 9인의 지분은 각각 0.16% 이하다.
보고서상 주식등의 수 1662만 3647주는 신주인수권·전환사채 등 다른 증권 없이 전액 의결권 있는 주권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보고는 주식 매매에 따른 변동이 아니라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주식담보계약 연장과 보고자의 주식담보계약 일부상환 및 조건 변경에서 비롯됐다.
윤상현과 특별관계자가 체결한 주식담보계약은 모두 14건으로, 담보로 제공된 주식등은 총 1232만 6650주(35.94%)다. 직전 보고서와 비교한 담보 주식수·비율의 증감도 0으로 집계됐다.
윤상현 본인이 제공한 담보는 4건, 892만 2183주(약 26%)다. 한국증권금융에 688만주(20.06%, 연 4.68~5.43%, 만기 2027년 3월 29일), 한국투자증권에 92만 7644주(2.70%, 연 4.90%, 만기 2026년 12월 31일)를 담보로 제공했다.
디비증권에는 77만 7237주(2.27%, 연 4.70%, 만기 2026년 12월 21일), 신한투자증권에는 33만 7302주(0.98%, 연 4.70%, 만기 2027년 2월 22일)를 담보로 맡겼다. 4건의 담보유지비율은 105~170% 범위다.
특별관계자 중 윤여원은 한국증권금융·케이비증권·대신증권에 걸쳐 8건, 242만 1147주(약 7.1%)를 담보로 제공했다. 이현수는 한국증권금융과 케이비증권에 2건, 98만 3320주(약 2.9%)를 담보로 제공했다. 이 중 윤여원이 한국증권금융에 맡긴 23만 6000주 담보계약은 콜마비앤에이치 주식 260만 9726주 등과 통합담보로 체결됐다.
10월 7일 기준 콜마홀딩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5.25%(512주)로 그날 거래량 9754주 대비 집계됐으며, 최근 20거래일 평균 공매도 비중 5.84%보다 낮았다. 10월 2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51만 9270주로 발행주식 대비 1.50%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48억 2401만 8300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콜마홀딩스는 연결 기준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 약 5963억원, 영업이익 약 740억원, 당기순이익 약 459억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