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AI 에이전트 계정·권한 관리 강화…2027회계연도 4분기 종결 예정
이번 인수는 관례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하며, 워크데이의 2027회계연도 4분기(2027년 1월 31일 종료) 내에 마감될 예정이다. 거래의 재무적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C1.ai는 이메일, CRM, 코드 저장소, 재무 시스템, 클라우드 인프라 등 기업 내 다양한 시스템을 연결해 임직원과 AI 에이전트에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고, 필요가 사라지면 이를 즉시 회수하는 아이덴티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워크데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인사(HR), 재무, IT 시스템 전반에서 사람과 자금, AI 에이전트를 아우르는 아이덴티티 거버넌스 레이어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입사, 직무 변경, 퇴사 등 제반 사건 발생 시 시스템 접근 권한을 실시간으로 자동 제어 및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인수 거래에서 워크데이 측 재무 자문은 BofA 증권, 법률 자문은 오릭(Orrick)이 맡고 있다. C1.ai 측 재무 자문은 카탈리스트(Qatalyst), 법률 자문은 애스허스트 퍼킨스 코이(Ashurst Perkins Coie)가 담당하고 있다.
워크데이는 인사 및 재무 관리를 위한 에이전트 기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플레전튼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