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13일 4거래일 장내 처분…보유 지분 17.8%로 줄어
이번 보고서는 지난 9월 17일 발표한 5차 수정 보고서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5차 수정 보고서 제출 이후 이뤄진 거래 내역을 담았다.
매도는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4거래일에 걸쳐 이뤄졌다. 콘트롤 엠프레사리알은 8일 231만 주(가중평균 주당 17.031달러), 9일 173만 주(17.0781달러), 12일 220만 주(17.2517달러), 13일 270만 주(17.5101달러)를 각각 팔았다. 일별 가중평균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총 매도 금액은 약 1억 5412만 달러다.
거래일마다 매도는 여러 건으로 나뉘어 체결됐다. 체결 가격 범위는 8일 주당 16.99~17.125달러, 9일 17.00~17.17달러, 12일 17.20~17.335달러, 13일 17.42~17.725달러였다.
매도 후 13일 기준으로 콘트롤 엠프레사리알이 직간접적으로 보유한 탈로스 에너지 보통주는 2965만 9036주다. 발행주식 총수(7월 28일 기준 약 1억 6696만 5468주)의 17.8%에 해당한다. 콘트롤 엠프레사리알의 의결권 지분 전부를 보유한 멕시코 신탁의 수익자인 슬림 가문은 이 주식을 간접적으로 실질 보유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탈로스 에너지는 미국 멕시코만과 멕시코 연안에서 탐사 및 생산(E&P) 사업을 영위하는 기술 주도형 독립 에너지 기업이다. 본사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